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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한국기행 묵혀야 제맛 고수의 시간 방송일정과 촬영지 총정리

by 린다안 2026.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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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한국기행 867편

한국기행 묵혀야 제맛, 고수의 시간

방송일정·출연자·촬영지 총정리

오래 지킨 자리와 한결같은 손맛, 수십 년 동안 반복한 작업은 누구도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깊이를 만들어냅니다.

EBS1 한국기행 867편 ‘묵혀야 제맛, 고수의 시간’에서는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키며 자신만의 내공을 쌓아온 사람들을 찾아갑니다.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반세기 가까이 새벽을 지켜온 상인부터 황칠과 자개를 결합한 나전칠기 작가, 천 개가 넘는 돌탑을 쌓은 스님, 태백 산골에서 순두부를 만드는 모녀, 60년 된 고향집을 지키는 부부까지 다양한 고수들의 시간이 소개됩니다.

 

한국기행 묵혀야 제맛 고수의 시간 방송일정

 

이번 방송은 2026년 7월 27일 월요일부터 7월 31일 금요일까지
매일 밤 9시 35분 EBS1에서 방송됩니다.

방송 전 안내
이 글은 2026년 7월 23일 기준 방송 전 예고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방송 후 확인되는 식당 이름, 정확한 주소, 연락처, 촬영 장소 등은 추가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한국기행 묵혀야 제맛 고수의 시간 방송정보

프로그램 EBS1 한국기행
편수 867편
주제 묵혀야 제맛, 고수의 시간
방송기간 2026년 7월 27일 월요일~7월 31일 금요일
방송시간 매일 밤 9시 35분
기획 정재응
촬영 최부경
구성 최임정
연출 서유민
제작 ㈜프로덕션 미디어길

이번 주 한국기행은 오랜 시간이 지나며 사라지는 것들 속에서도, 오히려 세월이 쌓일수록 가치가 깊어지는 사람과 공간을 조명합니다.

수십 년 동안 같은 자리를 지킨 상인, 1년에 한 번 자연이 내어주는 귀한 재료를 찾아가는 장인, 돌탑을 쌓으며 수행하는 스님처럼 긴 시간을 견디며 자신만의 경지에 오른 고수들을 만나봅니다.

 

1부. 남대문, 시간을 잇다

방송일: 2026년 7월 27일 월요일 밤 9시 35분 서울 남대문시장

주요 촬영 지역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시장 일대

조선 초기부터 약 600년의 역사를 품어온 남대문시장에는 오랜 세월 같은 자리를 지켜온 상인들이 있습니다.

화려한 도심이 하루를 마무리하는 새벽 시간, 남대문시장 사람들의 하루는 오히려 시작됩니다.

48년째 새벽을 지키는 꼬마김밥 고수
새벽 1시가 되면 문선숙 씨는 48년째 같은 시간과 같은 자리에서 꼬마김밥을 판매합니다.

전국 각지의 보따리상들이 남대문시장으로 모여들던 시절부터 새벽 시장 사람들의 허기를 달래주는 든든한 음식이 되어왔습니다.

새벽 4시에는 남대문시장 갈치골목의 불이 켜집니다.

올해 86세인 김귀례 씨는 63년째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먼저 출근해 주방을 진두지휘하며 여전히 현역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경력 30년 차인 60대 딸 윤채연 씨도 어머니 앞에서는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은 제자입니다. 수십 개의 화구에 불을 올리고 매콤하면서 달콤한 갈치조림을 만들어내는 주방에는 63년의 손맛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점심시간이 가까워지면 남대문시장 골목에서는 특별한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뜨거운 밥상이 담긴 쟁반을 머리와 어깨에 이고 좁은 시장 골목을 누비는 ‘쟁반 배달원’입니다.

대기업에서 근무했던 태환 씨는 사고로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어머니가 하던 일을 이어받았습니다.

남대문시장에 들어온 지 어느덧 15년. 하나에 5kg이 넘는 쟁반을 한 번에 3개씩 겹쳐 들고 미로 같은 골목을 오가며 음식을 배달합니다.

 

남대문시장에서 어머니가 지켜온 시간은 자녀의 시간으로 이어지고, 한 세대의 손맛은 다음 세대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2부. 천년의 신비, 황칠 자개

방송일: 2026년 7월 28일 화요일 밤 9시 35분 원주·보길도

주요 촬영 지역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치악산 일대
전라남도 완도군 보길도

원주 치악산 자락 깊은 숲에는 바다와 숲이 내어준 재료로 나전칠기 작품을 만드는 김영준 작가가 살고 있습니다.

김영준 작가는 증권회사에서 10년 동안 일하며 부와 명성을 얻었지만, 38세에 회사를 그만두고 나전칠기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가 나전칠기에 빠지게 된 계기는 어린 시절 어머니와의 추억입니다.

어머니가 혼수로 가져온 나전 장롱과 반닫이에는 학과 모란꽃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빛나는 자개 무늬를 바라보며 상상의 세계를 여행했던 기억이 그를 장인의 길로 이끌었습니다.

나전 외길 33년
장롱과 가구에 머물던 나전칠기는 김영준 작가의 손에서 그림과 조형물, 생활 속 예술 작품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김영준 작가는 빌 게이츠가 한국 전 대통령에게 선물하기 위해 의뢰한 게임기 제작에 참여했고, 스티브 잡스의 휴대전화 케이스 주문을 받기도 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에는 교황이 앉을 의자에 한국 전통 나전칠기의 품격을 더했습니다.

약 10년 전부터는 일반적인 옻칠 대신 오랜 세월 견딘다고 알려진 황칠을 활용해 나전칠기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름이면 나전칠기 재료를 구하기 위해 보길도를 찾습니다. 청정한 보길도 바다에서 영롱하고 단단한 빛을 지닌 전복을 구하고, 황칠나무가 자라는 숲에서 귀한 황칠을 얻습니다.

황칠은 순금과 닮은 황금빛과 오랜 시간이 지나도 광채를 잃지 않는 특성 때문에 과거 왕실과 고급 교역품으로 귀하게 여겨졌습니다.

 

황칠나무 한 그루에서 1년에 얻을 수 있는 황칠은
약 5~10g에 불과합니다.
방송 예고에서는 1년에 생산되는 황칠 한 병의 가치가
1억 원에 달한다고 소개합니다.

보길도에는 국내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약 400년 된 황칠나무도 있습니다. 그러나 김영준 작가는 자신에게 영감을 주었던 오래된 황칠나무 앞에서 예상하지 못한 안타까운 현장을 마주하게 됩니다.

황칠과 자개가 만나 만들어지는 천년의 빛과 김영준 작가의 깊은 작품 세계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3부. 천불천탑, 천 개의 소원을 쌓다

방송일: 2026년 7월 29일 수요일 밤 9시 35분 합천 허굴산

주요 촬영 지역

경상남도 합천군 허굴산 천불천탑

조용한 산사에 굴삭기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굴삭기를 운전하는 사람은 다름 아닌 용탑스 님입니다.

합천 허굴산 자락 약 5만 평 규모의 공간에는 크고 작은 돌탑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높은 돌탑부터 작은 소원 돌탑까지 용탑스 님이 10여 년 동안 쌓아 올린 돌탑은 천 개가 넘는 것으로 보입니다.

수행을 위해 아무것도 없던 산속으로 들어온 용탑스 님은 꿈에서 용을 타고 나타난 관세음보살을 보았습니다.

이후 꿈에서 본 장소에 묻혀 있던 용바위를 발견했고, 이를 계기로 돌탑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돌탑을 쌓으려면 돌의 모양과 무게, 중심과 균형을 모두 살펴야 합니다. 잠시라도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용탑스 님에게 돌탑을 쌓는 시간은 곧 수행입니다.

아침 예불을 마친 후에는 수국을 손질하고 풀을 뽑으며 넓은 공간을 홀로 관리합니다.

여름이 되면 약 600m에 이르는 돌탑 길을 따라 형형색색의 수국이 피어납니다. 5년 전부터 스님이 하나씩 심기 시작한 수국은 이제 천불천탑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풍경이 되었습니다.

천불천탑에는 특별한 견보살도 살고 있습니다.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절 앞에 버려졌던 강아지 허굴이 와 허 불이는 용탑스 님과 인연을 맺고 새로운 가족이 됐습니다.

아침 예불 시간에는 두 발로 일어서 앞발을 합장하듯 모으고 절을 하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천 개의 돌탑 위에 쌓인 수행의 시간과 수국이 어우러진 합천 천불천탑의 특별한 여름 풍경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4부. 간판 없이 34년

방송일: 2026년 7월 30일 목요일 밤 9시 35분 강원특별자치도 태백

주요 촬영 지역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산골 마을

태백 시내에서 한참 떨어진 해발 850m 산골 마을에는 간판이 없어도 점심시간 전부터 사람들이 찾아오는 식당이 있습니다.

마을의 유일한 식당에서는 어머니 김옥랑 씨와 딸 김지미 씨가 함께 순두부를 만듭니다.

모녀가 가장 중요하게 지키는 원칙은 당일 만든 순두부만 판매하는 것입니다.

매일 새벽 6시가 되면 전날 불려놓은 콩을 갈고 끓이기 시작합니다. 순두부가 완성되기까지는 약 3시간이 걸립니다.

딸 김지미 씨는 요리 연구가로 활동하며 요리 강의를 하고, 요리 박사 학위 과정도 밟고 있습니다.

어머니 김옥랑 씨는 “밖에서는 네가 선생이어도 여기서는 내가 선생”이라며 콩을 내리고 짜는 힘든 작업을 직접 합니다.

딸은 순두부를 더 많이 만들어 판매하자고 제안하지만, 어머니는 현재의 양을 유지합니다.

많이 판매하는 것보다 손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삶을 즐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간판 없는 식당 건물은 어머니가 시집온 뒤 지금까지 살아온 100년이 넘은 시골집입니다.

걸을 때마다 삐걱거리는 마루와 가족이 생활했던 공간을 그대로 간직한 채 손님들의 식사 공간으로 내어주고 있습니다.

여름이면 마을에 피는 해바라기도 모녀의 식탁에 오릅니다.

어릴 적 산골에서 귀한 간식이었던 술빵을 기억하는 딸은 해바라기 꽃잎을 넣은 보리술빵과 직접 만든 두부샐러드로 어머니에게 특별한 한 끼를 선물합니다.

검은 탄광촌을 하얀 순두부의 따뜻한 온기로 채우는 모녀의 34년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방송 후 업데이트 예정
식당 상호, 정확한 주소, 메뉴와 가격, 예약 가능 여부는 방송 후 확인해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5부. 60년 고향집의 시간

방송일: 2026년 7월 31일 금요일 밤 9시 35분 섬진강 인근

주요 촬영 지역

섬진강 인근 시골 마을

새벽 4시,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시골 마을에서 김종문 씨는 헤드랜턴에 의지해 리어카를 끌고 뒷산으로 올라갑니다.

김종문 씨와 아내 양현미 씨는 아내의 60년 된 고향집으로 귀촌해 새로운 시간을 쌓고 있습니다.

부부가 직접 돌을 쌓아 만든 돌담과 하나씩 심어 키운 꽃과 나무는 집 주변을 아름다운 정원으로 바꾸었습니다.

처음에는 텃밭 대신 꽃과 나무를 심는다는 이유로 마을 어르신들에게 핀잔을 듣기도 했지만, 지금은 마을 사람들이 찾아와 구경하고 쉬어가는 정원이 됐습니다.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부부는 부모님이 평생 가꿔온 집이 비어 있는 채로 묵혀지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부부는 2015년부터 고향집을 지키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부부는 집을 새롭게 리모델링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가 직접 지었던 당시 모습을 최대한 간직하고 있습니다.

생나무로 지어진 집은 세월이 지나며 조금 기울었지만, 부부에게는 그것 또한 오래된 집만의 매력입니다.

마을 이장이었던 아버지의 집에는 항상 손님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아버지가 술을 마신 다음 날이면 어머니는 새벽마다 돌확에 깨를 갈아 깨죽을 끓였습니다.

여름이면 다섯 남매는 집 앞 섬진강으로 향했습니다.

올해 여름 양현미 씨는 친언니처럼 지내는 동서 형님과 함께 어머니가 입었던 일바지를 꺼내 입고 다슬기를 잡으러 갑니다.

어머니의 손맛을 닮은 막내딸 현미 씨는 깨죽과 다슬기탕을 능숙하게 만들어냅니다.

아버지를 위해 어머니가 끓여주던 깨죽과 다섯 남매가 함께 둘러앉아 먹던 다슬기탕에는 가족의 오랜 추억이 담겨 있습니다.

아들들까지 고향집을 찾아오면 어머니가 사용하던 50년 넘은 솥뚜껑에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새로운 가족의 추억을 만듭니다.

60년 된 고향집을 보존하며 부모님의 시간과 자신들의 시간을 이어가는 부부의 이야기가 방송됩니다.

 

묵혀야 제맛 고수의 시간 회차별 핵심 정리

1부 남대문, 시간을 잇다

48년 꼬마김밥 장사, 63년 갈치조림 식당, 15년째 시장 골목을 누비는 쟁반 배달원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2부 천년의 신비, 황칠 자개

나전칠기 외길을 걸어온 김영준 작가와 보길도 전복 자개, 귀한 황칠의 세계를 만납니다.

3부 천불천탑, 천 개의 소원을 쌓다

합천 허굴산에서 10여 년 동안 천 개가 넘는 돌탑을 쌓은 용탑스 님의 수행 이야기를 담습니다.

4부 간판 없이 34년

태백 해발 850m 산골에서 당일 만든 순두부를 판매하는 모녀의 간판 없는 식당을 찾아갑니다.

5부 60년 고향집의 시간

섬진강 인근 60년 된 고향집으로 귀촌해 오래된 집과 가족의 추억을 지키는 부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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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한국기행 묵혀야 제맛 고수의 시간은 언제 방송하나요?

2026년 7월 27일 월요일부터 7월 31일 금요일까지 매일 밤 9시 35분 EBS1에서 방송됩니다.

남대문시장 편은 언제 방송하나요?

1부 ‘남대문, 시간을 잇다’는 2026년 7월 27일 월요일 밤 9시 35분에 방송됩니다.

황칠 자개 작가는 누구인가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 치악산 자락에서 활동하는 나전 황칠 작가 김영준 씨입니다.

천불천탑은 어디에 있나요?

방송에 소개되는 천불천탑은 경상남도 합천군 허굴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태백 순두부 식당 상호와 주소는 공개됐나요?

방송 전 예고에는 모녀가 운영하는 간판 없는 식당으로 소개됐으며, 정확한 상호와 주소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방송 후 공식 정보가 확인되면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한국기행 다시 보기는 어디에서 할 수 있나요?

본방송을 놓쳤다면 EBS 공식 홈페이지와 EBS 다시 보기 서비스를 통해 회차별 제공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송 전 확인사항

이번 글은 2026년 7월 23일 기준으로 공개된 방송 예고 정보를 정리한 사전 안내 글입니다.

각 장소를 방문하려는 경우 방송 직후 바로 출발하기보다는 상호, 정확한 주소, 영업시간, 휴무일,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태백 순두부 식당과 남대문시장 음식점은 방송 이후 방문객이 몰릴 수 있으므로 영업 여부와 재료 소진 시간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방송 후 추가할 정보

  • 남대문 꼬마김밥 판매 장소
  • 남대문 갈치조림 식당 상호와 주소
  • 쟁반 배달 관련 시장 정보
  • 김영준 작가 공방 및 전시 정보
  • 합천 천불천탑 관람 정보
  • 태백 순두부 식당 상호·주소·메뉴
  • 60년 고향집 촬영 마을 정보

마무리

한국기행 ‘묵혀야 제맛, 고수의 시간’은 단순히 오래된 장소와 사람을 소개하는 방송이 아닙니다.

48년 동안 새벽시장을 지킨 상인, 63년째 갈치조림을 만드는 어머니, 33년 동안 자개를 다듬은 작가, 10여 년 동안 돌탑을 쌓은 스님, 34년 동안 순두부를 만든 모녀, 60년 고향집을 지키는 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시간이 만들어내는 가치가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도 한자리를 지키며 묵묵히 자신의 일을 이어온 사람들. 오래될수록 더욱 깊어지는 고수들의 시간은 2026년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일 밤 9시 35분 EBS1 한국기행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방송 내용과 편성 시간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식당 및 촬영지 상세 정보는 방송 후 확인되는 대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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