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디지털 입국카드(TDAC)는 태국 도착일을 포함해 3일 전부터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여권, 태국 도착 항공편, 숙소 영문주소를 미리 준비하면 작성 자체는 어렵지 않으며, 필요한 정보가 준비된 경우 약 3~5분 정도 걸립니다.
처음 작성할 때 가장 헷갈리는 부분은 숙소 주소의 Province·District·Sub-District를 어떻게 나눠 적는지, 그리고 경유 편일 때 어느 항공편 정보를 확인해야 하는지입니다. 아래 순서대로 확인하면 처음 작성하는 분도 쉽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 공식 TDAC 등록은 무료
✔ 무비자 여행객도 작성 대상
✔ 유아·어린이도 작성 대상
✔ 입국심사를 하지 않는 단순 환승은 제외
✔ 여권·항공편·숙소 영문주소 준비
✔ 작성 중 저장 후 이어쓰기는 불가
✔ 제출 후 QR을 휴대폰에 저장
1. 태국 디지털 입국카드 TDAC란?
TDAC는 Thailand Digital Arrival Card의 약자로 태국 입국 전에 여행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디지털 입국카드입니다.
한국인이 관광 목적으로 무비자 입국하는 경우도 작성 대상이며, 항공뿐 아니라 육로·해상 입국에도 적용됩니다. 유아와 어린이도 제출 대상입니다.
다만 태국 공항에서 다른 국가로 갈아타면서 태국 입국심사를 통과하지 않는 단순 환승이라면 TDAC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공항 밖으로 나가기 위해 입국심사를 거친다면 제출 대상이 됩니다.
| 여행 상황 | TDAC |
|---|---|
| 한국인 태국 관광 | 작성 |
| 무비자 입국 | 작성 |
| 유아·어린이 | 작성 |
| 육로·해상 입국 | 작성 |
| 입국심사 없는 단순 환승 | 불필요 |
| 태국 재입국 | 새로 작성 |

2. TDAC 언제 작성할까?
검색하다 보면 ‘3일 전’과 ‘72시간 전’이라는 표현이 함께 보여 가장 먼저 헷갈릴 수 있습니다.
태국 도착일을 포함해 도착 3일 전부터 제출할 수 있으며 최대 72시간 전부터 제출할 수 있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태국 도착 예정일이 8월 30일이라면 여행 몇 주 전에 작성하는 방식이 아니라, 작성 화면에서 8월 30일 도착일을 선택할 수 있는 기간에 들어온 뒤 제출하면 됩니다.
실제 여행 준비에서는 출국 2~3일 전 항공편과 호텔 예약을 최종 확인한 뒤 작성하면 숙소나 항공편 변경 때문에 다시 수정할 가능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작성 전 준비해야 할 정보
TDAC 작성 화면을 열기 전에 아래 자료부터 준비해 두면 입력 중 다시 예약사이트를 찾아다니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준비자료 | 확인할 내용 |
|---|---|
| 여권 | 영문 이름·여권번호·국적·생년월일 |
| 항공권 | 태국 도착일·태국 도착 항공편 |
| 숙소 바우처 | 호텔명·영문주소·우편번호 |
| 여행 일정 | 최근 2주 방문·체류 국가 |
| 이메일 | TDAC 및 QR 확인용 |
작성 중인 내용을 저장했다가 나중에 이어서 완료하는 기능은 현재 제공되지 않습니다. 여권·항공권·호텔 영문주소를 모두 준비한 뒤 한 번에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한 정보가 준비되어 있다면 한 사람 기준 작성 시간은 약 3~5분 정도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4. 한국인 관광객 TDAC 작성 순서
① 여권정보 입력
여권에 적힌 내용을 기준으로 입력합니다. 특히 영문 이름과 여권번호는 오타가 없는지 제출 전에 다시 확인하세요.
| 항목 | 입력 기준 |
|---|---|
| Family Name | 여권의 성 |
| First Name | 여권의 이름 |
| Passport No. | 여권번호 |
| Nationality | 대한민국 국적에 해당하는 항목 |
| Country of Residence | 실제 거주 국가 |
| City/State of Residence | SEOUL, INCHEON, BUSAN 등 실제 거주 지역 |
| Occupation | 실제 직업을 영어로 입력 |
회사원은 OFFICE WORKER, 자영업자는 SELF-EMPLOYED, 학생은 STUDENT처럼 본인의 실제 직업에 맞는 영어 표현을 사용하면 됩니다.
여권 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오는 기능을 사용하더라도 영문 이름과 여권번호는 직접 대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② 태국 도착 항공편 확인
인천 → 방콕 직항이라면 태국에 실제 도착하는 항공편 번호를 예약내역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경유 편은 조금 더 주의해야 합니다.
이 일정에서 실제 태국으로 들어오는 마지막 구간은 싱가포르 → 방콕입니다.
따라서 Country/Territory where you Boarded처럼 태국행 탑승 국가를 묻는 항목과 항공편 정보는 여행 전체의 최초 출발지만 보지 말고 태국에 실제 도착하는 마지막 탑승 구간을 예약내역과 대조해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③ 여행 목적·최근 여행 이력 입력
관광이라면 관광 목적에 해당하는 항목을 선택하고, 최근 2주 동안 방문하거나 체류한 국가를 실제 일정대로 확인합니다.
여행 이력이나 출발 국가 등에 따라 추가 입력 항목이 표시될 수 있으므로 실제 작성 화면에 나타나는 안내를 기준으로 입력하면 됩니다.
5. TDAC 숙소 주소 입력 방법
숙소 주소는 한글 주소를 직접 번역하기보다 호텔 예약확인서 또는 숙소 홈페이지의 영문주소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소를 아래처럼 나눠 생각하면 훨씬 이해하기 쉽습니다.
| TDAC 항목 | 확인할 내용 |
|---|---|
| Province | 주·도·광역 행정구역 |
| District / Area | 구·군에 해당하는 지역 |
| Sub-District / Sub-Area | 세부 행정구역 |
| Post Code | 우편번호 |
| Address | 도로명·번지 등 상세주소 |
처음에는 단순해 보이지만 여기서 많이 틀립니다.
예를 들어 숙소가 방콕이라고 해서 District까지 Bangkok으로 입력하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 방콕이라도 호텔 위치에 따라 District와 Sub-District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부 주소 항목은 선택한 지역이나 숙소 유형에 따라 표시 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며, 현재 시스템의 주소 입력란은 최대 215자까지 지원됩니다. 따라서 최종 표시되는 주소와 본인의 예약 바우처를 한 번 더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6. 방콕 호텔 주소 실제 입력 예시
실제 방콕 호텔 주소를 기준으로 보면 주소 구조를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114 Narathiwas Road, Silom, Bangrak, Bangkok 10500
이 주소를 TDAC의 주소 구조로 나눠 보면 다음처럼 이해할 수 있습니다.
| TDAC 항목 | 주소에서 확인 |
|---|---|
| Province | Bangkok |
| District | Bang Rak |
| Sub-District | Silom |
| Post Code | 10500 |
| Address | 114 Narathiwas Road |
위 표는 주소를 나누는 방법을 보여주기 위한 사례입니다. 본인이 예약한 호텔의 실제 영문주소를 같은 방식으로 확인해서 입력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다른 방콕 호텔이라면 District가 Bang Rak이 아닐 수 있고 Sub-District 역시 Silom이 아닐 수 있습니다.

7. 파타야·푸껫·여러 숙소 입력 방법
파타야 숙소
파타야 호텔은 예약사이트에서 Pattaya가 크게 표시되더라도 실제 영문주소에는 Chon Buri나 Bang Lamung 같은 행정구역명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Pattaya라는 도시명만 보고 Province를 추측하지 말고 예약확인서의 전체 영문주소를 확인한 뒤 TDAC 화면의 선택값과 대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푸껫 숙소
푸껫 역시 숙소 위치에 따라 Phuket 외에 Patong, Kathu 등 세부 지역 정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Province → District → Sub-District 순서로 실제 예약주소와 맞춰보는 것이 좋습니다.
1. 예약 바우처를 영문으로 변경
2. 전체 영문주소 확인
3. Province부터 차례대로 선택
4. 우편번호 비교
5. 주소가 불명확하다면 숙소에 정확한 영문주소 문의
에어비앤비·콘도·지인 집이라면?
호텔이 아니더라도 실제로 머무는 장소의 주소를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숙박 형태와 가장 가까운 Accommodation Type을 선택하고 호스트나 예약내역에서 제공받은 실제 영문주소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의의 호텔 주소를 대신 입력하는 방식은 피하세요.
호텔이 여러 곳이라면?
방콕 → 치앙마이 → 푸껫처럼 이동하는 일정이라면 작성 당시 실제 여행일정과 TDAC 화면에서 요구하는 숙소 정보를 기준으로 입력합니다.
제출 후 호텔이 변경됐다면 그대로 두기보다는 태국 입국 전에 수정 또는 새로 제출해야 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8. TDAC 잘못 작성했을 때 수정 방법
제출 후 실수를 발견했다고 해서 모든 경우에 처음부터 다시 작성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정보는 Update Arrival Card 기능에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성명·여권번호·국적·생년월일은 수정할 수 없는 핵심 항목으로 안내되고 있으므로, 해당 정보를 잘못 입력했다면 정확한 정보로 새로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 오류 내용 | 대응 방법 |
|---|---|
| 호텔 주소 | Update 기능 확인 |
| 호텔 변경 | Update 또는 재제출 |
| 항공편 변경 | Update 또는 재제출 |
| 성명 | 새로 제출 |
| 여권번호 | 새로 제출 |
| 국적 | 새로 제출 |
| 생년월일 | 새로 제출 |
여러 번 제출한 경우에는 가장 최근에 제출한 정보가 유효한 정보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이름이나 여권번호처럼 중요한 정보를 잘못 입력했다면 기존 제출 건을 억지로 수정하려 하기보다 정확한 정보로 다시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9. 꼭 확인해야 할 주의사항
✔ 여권 영문 이름이 정확한가?
✔ 여권번호에 오타가 없는가?
✔ 태국 도착 날짜가 맞는가?
✔ 태국에 실제 도착하는 항공편이 맞는가?
✔ 숙소 Province·District·Sub-District가 맞는가?
✔ 숙소 우편번호가 예약 바우처와 일치하는가?
✔ 최근 2주 방문·체류 국가를 정확히 확인했는가?
또 하나 중요한 부분은 신청 비용입니다.
공식 TDAC 등록 자체에는 비용이 없습니다. 검색 과정에서 신청 대행이나 별도 서비스를 제공하며 비용을 요구하는 페이지가 나올 수 있으므로, 결제 단계가 나타난다면 접속한 사이트가 공식 페이지인지 주소부터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출 후에는 QR이 포함된 확인 문서를 휴대폰에 저장해 두세요.
다운로드하거나 이메일로 받은 QR 문서를 스마트폰 등 기기에 저장해 제시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연결이나 배터리 문제에 대비해 QR 화면을 캡처해 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10. 태국 디지털 입국카드 FAQ
Q1. 태국 디지털 입국카드는 정확히 언제 작성하나요?
태국 도착일을 포함해 3일 전부터 제출할 수 있으며 최대 72시간 전에 제출할 수 있습니다. 작성 화면에서 자신의 도착일을 선택할 수 있는 시점이 되었을 때 작성하면 가장 이해하기 쉽습니다.
Q2. 한국인은 무비자여도 TDAC가 필요한가요?
네. 비자 여부와 TDAC 제출 여부는 별개입니다. 무비자로 태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도 작성 대상입니다.
Q3. 태국 TDAC 작성 비용은 얼마인가요?
공식 등록 자체는 무료입니다. 별도의 결제를 요구하는 페이지가 나온다면 공식 신청 사이트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4. TDAC 숙소 주소는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실제로 머무는 숙소의 영문주소를 기준으로 Province, District, Sub-District, Post Code, 상세주소를 확인하면 됩니다. 예약 바우처의 영문주소를 준비하면 가장 편합니다.
Q5. 방콕 호텔이면 Province는 무엇을 선택하나요?
방콕 숙소라면 Province에서 Bangkok을 확인할 수 있지만 District와 Sub-District는 호텔마다 다릅니다. 호텔 영문주소에 표시된 실제 행정구역을 확인해야 합니다.
Q6. TDAC 작성 후 호텔이 바뀌면 어떻게 하나요?
태국 입국 전에 Update 기능을 이용해 정보를 변경하거나 새로운 정보로 다시 제출할 수 있습니다. 여러 번 제출한 경우 가장 최근에 제출한 정보가 유효한 정보로 간주됩니다.
Q7. 어린이도 TDAC를 작성해야 하나요?
네. 유아와 어린이도 작성 대상입니다. 가족이나 단체는 그룹 제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한 번에 최대 10명까지 제출할 수 있습니다.
Q8. 태국을 경유만 하면 TDAC가 필요한가요?
태국 입국심사를 통과하지 않는 단순 환승이라면 필요하지 않습니다. 공항 밖으로 나가기 위해 입국심사를 한다면 TDAC를 준비해야 합니다.
Q9. TDAC를 작성하다 저장하고 나중에 계속할 수 있나요?
현재는 불가능합니다. 여권·항공권·숙소 주소를 모두 준비한 후 한 번에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Q10. TDAC를 잘못 작성하면 다시 제출해도 되나요?
네. 수정이 제한되는 핵심정보가 잘못됐다면 정확한 내용으로 새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여러 건을 제출한 경우 가장 최근에 제출한 정보가 유효하게 반영됩니다.
Q11. TDAC QR은 인쇄해야 하나요?
인쇄는 필수가 아닙니다. 다운로드하거나 이메일로 받은 QR 문서를 휴대폰에 저장할 수 있으며, 기기 문제에 대비해 화면 캡처나 출력본을 추가로 준비해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마무리 정리
정리하면 태국 디지털 입국카드 작성에서 가장 먼저 준비할 것은 여권정보, 태국 도착 항공편, 숙소 영문주소입니다.
특히 숙소 주소는 도시 이름만 보고 추측하지 말고 Province → District → Sub-District → Post Code → 상세주소 순서로 예약 바우처와 대조하세요.
제출 후에는 QR을 휴대폰에 저장하고 이름·여권번호·도착일·항공편·숙소 정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이나 항공편이 바뀌었다면 입국 전에 수정 또는 재제출 여부도 확인하세요.
입국 관련 제도와 작성 화면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여행 직전에는 아래 공식 확인처에서 최신 기준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참고자료 및 공식 확인처
이 글은 2026년 8월 기준 공개된 공식 자료를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TDAC 공식 가이드에는 Application Version 2026.08.00, 2026년 8월 13일 업데이트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TDAC 제출 대상, 도착 3일 전 제출 기준, 어린이·환승 기준, 수정·재제출, QR, 그룹 신청, 시스템 업데이트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태국 TDAC 공식 홈페이지 확인하기 →TDAC 제도, 적용 대상 및 공식 등록에 별도 비용이 없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태국 정부 TDAC 안내 확인하기 →본문의 방콕 숙소 주소 입력 사례에 사용한 호텔의 공식 영문주소를 확인한 자료입니다.
호텔 공식 주소 확인하기 →태국 입국 규정과 TDAC 시스템 화면은 향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여행 직전에는 위 공식 홈페이지에서 작성 시점의 최신 안내를 우선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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