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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숨겨진 다이빙 천국, 마나도(Manado) 여행을 계획 중이신가요? 직접 발품 팔아 경험하며 느꼈던 마나도 숙소들의 장단점과 위치별 특징을 가감 없이 공유해 드립니다. 여행의 성격에 딱 맞는 최적의 선택지를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목차: 마나도 숙소, 어디로 정해야 후회가 없을까?
- 1. 마나도 여행, 숙소 위치 선정이 8 할인 이유
- 2. 시내 중심의 편리함: 포 펜츠 바이 쉐라톤 마나도 후기
- 3. 가성비와 뷰를 동시에: 루미어 호텔 마나도에서의 하룻밤
- 4. 다이버들의 성지: 부나켄 섬 주변 리조트의 매력
- 5. 럭셔리한 휴식: 메르쿠르 마나도 타틀리 비치 리조트
- 6. 마치며: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숙소 결정하기
마나도 여행, 숙소 위치 선정이 8할인 이유
마나도에 처음 내렸을 때, 생각보다 도시가 길게 늘어져 있다는 사실에 조금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단순히 '바닷가니까 아무 데나 잡으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다가는 이동 시간 때문에 길바닥에 귀한 시간을 다 버릴 수도 있거든요.
마나도는 크게 시내 중심가(Manado Town Square 주변), 해안 도로 라인(Boulevard), 그리고 다이빙을 위한 부나켄 섬 내부나 북쪽 해안으로 나뉩니다. 쇼핑과 맛집이 중요하다면 시내가 답이고, 오직 바다와 물고기만 보고 싶다면 외곽 리조트가 정답이죠. 저는 이번에 두 곳을 옮겨 다니며 묵었는데, 그 경험이 마나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시내 중심의 편리함: 포 펜츠 바이 쉐라톤 마나도(Four Points by Sheraton Manado)
가장 먼저 묵었던 곳은 포 펜츠였습니다. 사실 해외 여행을 가면 현지 느낌 낭랑한 곳을 선호하긴 하지만, 마나도처럼 인프라가 아주 발달하지 않은 곳에서는 이런 글로벌 체인이 주는 안정감이 엄청나더라고요.
- 위치: 마나도 타운 스퀘어(Mantos) 바로 옆이라 쇼핑하고 밥 먹기에 이보다 좋을 순 없습니다.
- 객실 상태: '역시나' 하는 깔끔함입니다. 침구류가 몸을 착 감싸주는 느낌이라 비행 피로가 금방 풀렸어요.
- 조식: 인도네시아 현지식과 서양식이 적절히 섞여 있는데, 특히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미 체플락'은 꼭 드셔보세요.


가성비와 뷰를 동시에: 루미어 호텔 마나도(Lumeer Hotel)
럭셔리보다는 실속을 챙기고 싶을 때 찾았던 곳이 루미어 호텔입니다. 사실 큰 기대를 안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루프탑 전망에 마음을 뺏겼던 곳이에요.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가성비'입니다. 포 펜츠 가격의 절반 정도면 묵을 수 있는데, 시설은 지은 지 얼마 안 된 느낌이라 아주 쾌적했어요. 특히 혼자 여행하거나 친구와 둘이 온 여행객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호텔 인근에는 누산타라 디안 센터 같은 편의 시설도 있어 지리적 이점이 큽니다.
다이버들의 성지: 부나켄 국립공원 주변 리조트
마나도에 오는 이유 중 90%는 '부나켄(Bunaken)' 때문일 겁니다. 저도 하루는 부나켄 국립공원 근처의 다이브 리조트로 자리를 옮겼는데요. 여기는 숙소라기보다 하나의 '캠프' 같은 느낌입니다.
리조트 문만 열면 바로 앞에 산호초가 펼쳐져 있고, 아침 먹고 바로 잠수복 입고 뛰어들 수 있는 그 환경이 너무 매력적이죠. 다만, 시내와는 완전히 떨어져 있기 때문에 저녁에 심심할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럭셔리한 휴식: 메르쿠르 마나도 타틀리 비치 리조트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시내에서 남쪽으로 조금 내려가면 나오는 메르쿠르 리조트(타틀리 비치)입니다. 이곳은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가장 추천하는 곳이에요. 넓은 수영장과 전용 해변을 갖추고 있어서 리조트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충분히 즐길 수 있거든요.
- 특징: 대형 야외 수영장, 조용한 주변 환경, 넓은 정원.
- 체크포인트: 시내와 거리가 좀 있습니다. 택시비가 어느 정도 나올 수 있으니, 조용히 쉬고 싶은 일정의 마지막에 배치하는 게 좋습니다.
마치며: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숙소 결정하기
마나도는 화려한 대도시는 아니지만, 투박한 자연과 진심 어린 친절함이 살아있는 곳입니다. 숙소를 정하실 때 본인이 '관광객'인지, '다이버'인지, 아니면 '휴양객'인지를 먼저 생각해 보세요.
인도네시아 마나도에서의 시간은 생각보다 빠르게 흐릅니다. 부디 마음에 쏙 드는 마나도 숙소를 찾으셔서, 그 푸른 바다를 온전히 만끽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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